김천은 옛날 부터 교통의 중심지로 명성이 드높았다. 국토의 중심, 삼도의 접경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도로와 철도등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통팔달 교통중심지 김천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얼굴 화장격인 도로조명으로 어둔운 밤길 차량운전자들의 교통 사고 예방과 함께 어둑침침한 밤거리를 더욱 밝고 아름답게 장식해 준다.     ◆ 도로조명 시설물 전수조사, 관리번호찰 교체 도로조명 시설은 크게 가로등과 보안등으로 가로등은 2차선도로 이상 도로변에 설치된 시설이며, 보안등은 마을 진입로, 골목길,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설치되어 있다. 김천시에는 2만여 개의 도로조명시설이 설치돼 전수조사를 통해 도로조명시설 관리에 필수적인 관리번호찰을 전면 교체한다. 현재 설치된 도로조명 관리번호찰은 3년 정도 경과하면 탈색, 빛바램 등으로 현장에서 식별이 어려운 점이 있어 . 이를 해결하고자 코팅 처리된 재질로 변경할 예정이며, 가로등 관리번호찰에는 도로명주소를 함께 병기해 도로명 부여 국가정보망사업에도 일조하게 된다. ◆ 도로조명 전기요금 납부 일원화 도로조명시설 전기요금은 읍면지역 보안등 전기요금은 전체 7909건에 달한다.  이 업무를 도로조명팀으로 이관해 가로등과 동지역 보안등 전기요금을 통합해  창구를 일원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천시는 2022년 하반기부터 준비과정을 거쳐 7909건의 전기요금 납부 업무를 읍면에서 도로조명팀으로 이관하고 납부일도 매월 말일로 통합운영했다.  전수조사, 관리번호찰 교체와 함께 전기요금 납부 통합으로 도로조명 업무가 정비되고 행정업무가 간소화된다. ◆ 도로조명 원격점검 시범구축사업   김천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연계 추진하는 국가사업으로 사업비 1억3800만원을 투입해 분전반 548개소에 대한 원격 점검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각 분전반에 센서를 설치해 전압, 전류, 누전, 과부하, 온도 등을 검출하고 전기안전공사 데이터센터로 전송해 원격에서 실시간 도로조명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 관리하게 된다. 이상이 발생시 한국전기안전공사 데이터센터에서 즉시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조기에 현장조치가 가능토록해 현재 각 지자체별로 관리하고 있는 도로조명시설 안전망 통합 구축으로 고장등 사고발생대처능력도  한 단계 높였다. ◆ LED 등기구 교체사업신설등 가로등 이설 업무 추진 김천시는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은 고휘도 LED등 교체로 지난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는전체 2만 177개소의 89%인 1만8039개소를 LED로 교체 완료했다.    올해도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혁신도시 LED등기구 교체공사등이 올 상반기에 마무리시 전체 교체율은 95% 정도에 이른다.   보안등의 경우 귀농, 귀촌에 따른 새로운 주거지 발생으로 지난해에는 신설 322건, 이설 20건, 철거 15건과 가로등은 도로개설, 도로확장 등으로 신설했다. 주요 신설구간은 대신터널 도로 가로등 203개, 터널 등 573개를 설치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도로조명은 안전한 통행을 위한 필수적인 시설로 시민들의 안전과 아름다운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지속적으로 도로조명 업무를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는 민원 처리시간 단축을 위한 바로바로처리반 운영으로  2015년부터 연차사업으로 마을쉼터 등에 태양광발전 조명시설 239개소 설치 및 도로 곳곳에 도로조명을 신설하는 등 생활 밀착형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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