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교과교실제) 신규 도입 학교 7교를 지정해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한 일반고의 교육력을 제고하고자 83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은 기존 교과교실제 사업을 고교학점제 도입에 맞추어 고교학점제의 교육적 특징에 부합한 학교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편하면서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도교육청은 현재 도내 일반계고의 70%(85교)가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모든 일반계고등학교에 학점제형 학교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 주도적 활동 중심의 미래형 공간과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복합적 기능의 공간 마련을 위한 고교학점제 학교 환경 조성 사업을 적극 지원해 변화된 학습 공간에서 학생들이 삶의 힘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