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올해 평생학습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열린 학습공간으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더 큰 도약을 향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00세 시대 해법 평생학습을 통해 만들어가는 51만 포항시민 배움의 디딤돌로써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 평생학습원 1일 평균 방문자 수 1000여명 이상 연 인원 20만여 명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매년 상·하반기 정규강좌 및 계절특강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29개 읍면동 평생학습 및 각종 특성화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연간 1300여개 강좌에 2만 여 명의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어르신관 이용자를 포함해 정규강좌에 참여하는 1일 평균 방문자가 1000여명이 넘어 연 인원으로 환산하면 20여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평생학습원이 시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다. ◆ 이강덕 시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경북권역 대표   전국 190여개 평생학습도시 기초자치단체장과 7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회원으로 있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경북권역 대표로 이강덕 포항시장이 선출되며 포항시는 경북을 대표하는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졌다.   경북도내 12개 평생학습도시를 비롯해 23개 시·군 평생학습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서 나가며 권역대표 도시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나가며 더 큰 포항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평생학습 컨트롤타워 민간영역 평생교육 아우르는 플랫폼 조성   평생학습원의 종합 컨트롤타워 기능을 확대하고 시 산하 및 민간영역 평생교육 전체를 아우르는 플랫폼 조성을 위해 올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평생학습 종합정보시스템(LMS : 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원스톱 평생학습 정보제공은 물론 수강생 접수 및 관리 등 혁신적인 변화를 도모하고자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100세 시대를 대비한 포항시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실시함으로써 미래지향적 평생학습도시의 기틀을 다졌다. 또한 지역대학 등 상생 협업을 위한 포항시 평생교육협의회 및 실무조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해 115개 포항시 평생교육기관이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올해에도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평생교육기관·단체와 평생학습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아울러, 평생학습원 내 설치돼 있는 학습상점(Learning Shop)의 체계적 운영으로 포항시 전체 학습정보 제공 및 상담, 작품전시 등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배움 기회놓친 시민 위해 성인문해교육 확대 추진 과거 가난과 전쟁, 여자는 배우지 않아도 된다는 시대적 상황에 이름도 쓸 줄 모르거나 학교 문턱조차 밟아보지 못한 어르신들, 그리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초등학교 졸업장 없는 분들에게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 경북도 내 최초로 지자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포항시 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3년 과정을 이수하면 교육감으로부터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까지 주어진다. 게다가 열린학교, 사랑학교 등 민간 성인문해교육기관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80개 경로당을‘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으로 지정해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 주산교육, 건강체조, 노래교실, 슐런, 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배운 주산실력을 겨루는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까지 개최하는 등 포항시의 대표적인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으로 성장, 발전하여 타 시·군의 벤치마킹이 이어질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지난해에는 한국기록원에 공식기록으로 등재되어 인증서도 수령, 차별화된 대회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 100세 시대 신(新)중년 사관학교 운영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인 만 60세이상 어르신들의 행복노후설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4년 2월부터 전국 최초로 신(新)중년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타 시군에서 벤치마킹을 올 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2년 4학기제로 7개 전공 학과와 통합 수업으로 진행, 특히 어르신들 모두 교복을 착용함으로써 특색있는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네스코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국제교육도시연합 가입 포항시는 글로벌 시대에 세계교육도시와 다양한 정보교류, 우수사례 공유 등 글로벌 평생학 습도시 도약을 위해 전 세계 37개국 501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는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에 2017년 가입했다.이와 더불어 2018년에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GNLC) 에도 가입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율이 높은 유럽, 남미, 아시아 등의 우수한 교육도시들과 상생하는 세계적인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며, 미래를 준비하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포항의 돛을 힘차게 올린다는 방침이다. ◆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군 평가, 도내 최다 수상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어워드 3관왕(전 부문 석권) ‘언제든, 누구든,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포항’ 이라는 비전으로 평생학습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갖춘 명품 평생학습도시로 인정받은 쾌거로써 해마다 경상북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군 평가’에서 평생학습체계구축, 도민행복대학 운영, 우수 시책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2013년 우수상, 2014년 최우수상, 2015년 대상, 2016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상, 2020년 대상, 2021년 최우수상, 2022년 우수상까지 총 10회(10년간) 중 8회 수상하며 도내 최다 수상 도시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해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어워드에서 좋은 정책 부문과 네트워크 부문, 평생교육사 부문 등 3개 부문 전체 수상해 3관왕 달성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 평생학습도시에 걸맞는 성과를 달성했다.◆ 평생학습원 개원 10주년 맞아 시민에게 더 가까이   올해는 포항시 평생학습원이 개원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서 평생학습원이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강사, 수강생, 어르신관 이용자, 학습동아리,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개원 10주년 기념행사를 6월 2일 ~ 3일양 일간에 걸쳐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2024년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대비해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해 나가며,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개최 등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2, 3기 탄소중립 환경서포터즈 양성과정, 재난재해 대응 특강 등 환경·안전 분야 시민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 및 취·창업 과정 교육 강화 및 야간·주말 강좌를 확대하는 등 더욱 내실있는 정규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강당, 소강당, 다목적실, 강의실 등 노후시설 교체 및 리모델링 등 교육 환경개선을 통해 수강생 및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김현구 평생학습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평생학습원이 열린학습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경북을 넘어 전국 최고의 평생 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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