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2일 강은희 교육감과 대구지역 3개 교원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내용은 ▲악성민원 방지를 위한 민원 체계 개선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막기 위한 법령 개정 노력 및 교원 보호 조치 강화 ▲교육권보호센터 역할 강화 등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구지역 3개 교원단체는 악성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현행 민원 체계 개선,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 마련, 교권 침해를 당한 피해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권보호센터의 역할 강화를 요청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현장의 선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선생님들의 교육활동 보호와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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