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여자고등학교 합창부는 지난 17일, 경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주최·주관 하는 ‘2023 K-Classic 콘서트’에 참여했다. ‘아름다운 우리 동요와 가곡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천권태호음악관 전용 무대에서 약 1시간 50분간 진행됐으며, 경북도교육청 소속의 다양한 초·중·고 학생들도 공연에 함께 참여해 공동체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상주여고 합창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준비와 연습을 하여 친구, 선생님들과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업에 지친 고등학생들에게 활력소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북 항공고와 첫 혼성합창 연주도 이루어져 음악으로 따뜻한 감정을 나누고 감동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의미있는 공연에 참여하고 멋진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었다. 합창이라는 음악을 매개체로 소통과 화합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며 고 했다.오수정 교장은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 활동으로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공연을 준비하고 연주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며 학업 뿐 아니라 교내외 다양한 문화 예술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상주여자고등학교는 오는 11월 3일에 있을 ‘수능기원제’와 12월 27일에 있는 ‘목련제’ 등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