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금호중학교 배구부가 지난 15일 ~ 21일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2024 춘계 전국 중·고 배구 연맹전 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이루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의 19개팀이 참가한 16세 이하 남자부 경기에서 8강전에서는 옥천중을 2대0으로, 4강전에서는 남성중을 2대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승리의 기세를 몰아 21일 결승전에서는 언양중을 2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와 더불어 최수우 선수에 김준서(3학년) 학생이 선정돼 수상하는 등 4명의 선수가 각 부문에서 이름을 올려 금호중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2024년 첫 대회에서 우승이라는 결과와 더불어 선수의 개인 기량까지 뽐내며 이번 년도 금호중학교 배구부의 정상을 향한 도전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