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음향설비 전면 개체, 획기적 개선 전달효과 극대화 '라인어레이' 공법 사용 대구시 건설관리본부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대구스타디움의 기존 음향설비를 전면 개체해 음향 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총 사업비 42억원을 들여 올해 1월 착수 8월말 완료한 본 사업의 특징은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5개 존의 앰프실을 새로 신축해 각종 설비들을 분산 전진 배치했으며, 음향의 전달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메인스피커는 ‘라인어레이’라는 특별한 공법을 사용했다. ‘라인어레이’공법은 여러 개의 스피커를 한 줄로 길게 조립하여 한곳에서 여러 곳으로 집중적으로 출력하는 방식으로 소리의 명료도가 좋아지는 공법이다. 종전의 기존 시설은 음의 울림현상이 심하고 명료도가 낮아 관중의 불만이 많았으나 이번 시설 개선으로 전 관중석 어디에서나 고른 음향 청취가 가능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물론 콘서트 개최 등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대구시는 이번 음향설비 개선과 함께 최근 완공된 스타디움 야간경관 조명시설로 경기장 수준 향상은 물론 지역의 랜드마크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뿐만 아니라 내년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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