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건설중기연합회(회장 전대진)는 8일 오전 9시부터 울진원자력본부 정문 앞에서 2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중기 사용 확대’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신울진원전 1,2호기 건설공사에 80% 이상이 외지에서 유입된 중기를 사용하고 있어 지역중기 사용 확대를 위한 집회를 강행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건설업체측과 협상이 진행중으로 협상결과에 따라서 집회를 계속 진행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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