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안전수송을 위해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동해해경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항만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 울릉도 및 독도를 운항하는 여객선 3척 및 유도선 3척, 선착장 4개소 등 제반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주로 항해?기관 설비 및 인명구조장비 관리실태 등 인명안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사업자?종사자에 대한 안전운항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동해해경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수송 안전대책 본부 설치·운영에 들어간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