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문화차이 극복
명절풍속 바르게 익히기
예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13일 예천성당 나눔의 집에서 결혼이주여성 50여명과 대모 50여명이 함께 모여 송편을 빚으며 우리고유의 민속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체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결혼이주여성과 대모가 함께하여 명절 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 시식하면서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풍속을 올 바르게 익히고 한국과 출신국가간 문화 차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말숙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이 조기에 한국생활이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말했다.
조우연 대모는“요즘 국제결혼자가 급증하고 자녀들이 기하급적 으로 늘어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이번행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정을 느꼈다고”했다.
렌티유 결혼이주자는“오늘 행사가 고향의 정을 느끼게 하였으며 송편과 함께 추석의 정이 사회 곳곳으로 펴져 풍성하고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