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우체국(국장 이완주)은 집배원을 통해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 주택에 우편수취함을 무료로 달아드리고 있어 어려운 이웃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현풍면 대리 용흥3길 곽소순(83) 독거노인 주택을 시작으로 우편수취함 달아주기는 달성우체국 관할 배달지역 옥포, 논공, 현풍, 유가, 구지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다문화 가정 주택에 집배원이 직접 방문하여 무료 달아드리고 있다. 또한, 우편수취함을 달아주면서 고장 난 가전제품도 수리해 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1차 우편수취함 달아주기는 달성우체국 고객대표 최상국(LG전자 현풍점) 으로부터 우편수취함 100개를 협찬 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2차는 추후 협찬을 받아 계속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완주 달성우체국장은 “집배원들이 독거노인 및 다문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달아드리고 있으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하고, “우편수취함 달아주기를 통해 새주소도 알리고, 독거노인들의 건강도 살펴볼 수 있어 무척 다행이다”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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