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관 개관 1주년
사회활동 적극참여 지원
‘아름다운 노후의 행복길잡이’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달성군 노인들이 보다 안정된 삶을 영위하고, 노인 스스로가 삶의 능동적인 주체로서 행동하며, 다양한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하고자 설립된 달성군노인복지관이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
개관 당시에는 500여명의 회원이 가입했고 프로그램은 19개로 일일 평균 150여명의 회원이 이용, 현제 1주년을 맞이한 지금 2,000여명의 회원과 31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일일 평균 600여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처럼 안정적 운영과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것은 그 동안 친근한 복지관을 만들기 위한 지역 내 어르신들과 강사진들이 화합해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질 높은 노인 프로그램을 위해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던 것 같다.
또한, 건강증진사업 및 경로식당의 운영은 지역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결실들이며 각종 후생복지사업과 취미여가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관 각 실의 전산화 시스템 도입으로 어르신들의 이용에 편리하도록 되어 적극적으로 이용 할 수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
김홍수 달성군노인복지관장은 “복지관이 1년이 된 지금 소외된 어르신들에 대한 복지사업을 활성화시킬 것이며, ‘플라워 달성 노인복지, 실버토피아 달성군’를 구현하기 위해 ‘노인이 존경받는 달성군, 노인이 참여하는 달성군, 노인이 일하는 달성군, 노인이 살기 좋은 달성군 만들기’라는 소명으로 이를 추진하는데 달성군노인복지관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