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추석 연휴 전인16일부터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 주차장 확장구간을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확장으로 선산휴게소 주차장 이용면수는 창원방향이 당초 157면에서 233면으로 76면(소형60면, 대형16면) 추가 확보되었으며, 양평방향은 당초 162면에서 223면으로 61면(소형44면, 대형17면)이 추가 확보됐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하게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평소 심야 시간대 대형차량의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교통안전 문제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불편을 최단시간 내에 해결하여 빠르고 편하고 안전한 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