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온누리상품권' 구입
재래시장 살리기 적극 동참
대구시의회는 13, 15일 2일간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성당시장, 원고개시장, 대동시장, 달서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13일에는 남구 소재 성당시장과 서구 원고개시장, 15일은 달서구 소재 대동시장, 달서시장에서 실시한다.
특히 도이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여성의원 등 전의원이 참석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의회차원에서 적극 지원키로 했다.
대구시의회는 소비주체인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통시장 이용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