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예산 127억 투입 2013년 완공 다양한 문화행사·시민 휴식공간 조성 문경시가 수질환경개선과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사업 중 하나로 시가지 중심을 흐르고 있는 모전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조성에 나선다. 문경시는 지난 8월 30일 환경부로 부터 생태하천복원 사업비를 당초 20억 원에서 127억 원으로 사업계획변경 승인을 받아, 금년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실시설계용역 완료해 2011년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13년 완공 예정을 계획하고 있다. 모전천은 매년 4월 벚꽃축제를 개최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수변공간 협소와 볼거리가 없어 시민들의 이용도가 낮았으나?앞으로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영강생활체육공원, 문화탐방로, 영강문화센터, 문희아트홀 등 조성과 함께,?세계군인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모전생태하천이 복원되면 슬림화된 도시미관 정비로 밝고 생동감 넘치는 관광도시가 조성을 통해?주변상가들의 지역경기 활성화와 또 하나의 도시문화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관광문경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게 됐다. 시는 앞으로 4대강개발사업의 낙동강살리기사업과 연계해 영강생태하천 조성과 화개장터에 버금가는 가은읍 재래시장 장터조성 등 문화의 거리를 만들어?시내 전역이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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