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임하면 고곡리 대성그린병원 주변 1,300㎡의 공한지에 녹색자금 9천만 원을 지원받아 ‘건강의 숲’을 조성한다.
2010년 녹색자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사회복지법인인 대성사회복지재단 시설 내에 조성되는 ‘건강의 숲’조성사업은 치유의 정원과 산책로를 비롯한 황토 휠체어 길이 조성된다.
또 야외 운동기구를 다양하게 설치하고 사계절 피부로 숲을 느낄 수 있는 수목식재를 실시해 복지시설 내 환자들에게 재활 및 치유의 공간으로 활용토록 함으로서 소외계층의 녹색복지증진의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하게 되는 ‘건강의 숲’조성사업이 이루어지게 된 동기 부여는 그동안 꾸준히 시가 노력한 결실이라 할 것이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