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열린장터' 참석 쌀 먹걸리 무료시식 행사 목넘김 부드러워 큰 인기 포항시는 추석을 맞아 자매도시 서울 노원구에서 14일과 15일 양일간 개최되는 ‘2010 우리고장 열린장터’에 참석해 영일만 친구 쌀 막걸리 무료시식 행사와 우리지역의 대표 축산 브랜드 영일촌 한우의 홍보 및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일반막걸리와는 달리 우리지역 쌀 100%의 원료로 빚은 영일만 쌀막걸리는 우뭇가사리와의 환상적인 궁합으로 목넘김이 부드러워 시음을 맛본 서울시민들의 큰 인기를 누렸다. 노원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의 홍보와 도농상생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것으로 노원구청과 자매도시를 체결한 10개 시군의 30여가지 품목이 참가했으며, 특히 포항의 영일만 친구는 시민들의 긴 행렬속에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시 관계자는 “대중적이고 서민적이던 막걸리의 이미지를 고품격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동시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해 서울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 같다”며 향후 영일만친구의 무한 시장가능성을 전망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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