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계곡과 하천이 어우러진 친환경 로하스의 고장 울진군에서는 신비스러운 금강송의 정기를 머금고 자라나 천연의 맛과 향기가 탁월한 울진금강송 송이의 우수성과 전국 최대 생산지라는 그 역사성을 홍보한다.
군은 청정 울진의 이미지를 널리 알려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를 울진친환경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행사 내용은 농사, 송이 풍년 기원제를 시작으로 생태관찰, 시식회, 전국 송이품평회, 경매전, 향기체험, 송이요리 먹거리 장터,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체험행사로는 송이 체취 체험, 민물고기잡기, 친환경 고구마 수확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으며, 전통체험장 운영으로 천연염색, 향토음식체험, 전통차 시음, 송이모형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울진 금강송 송이 따기 체험 및 주요관광지 투어 행사는 1인당 1만원의 체험 참가비가 있고 24 일까지 예약 선착순으로 현장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또 채취체험 및 투어 참가자에 대해 울진사랑상품권(5,000원)을 지급 하며 축제기간 모든 입장객에게는 주요 관광지 입장료 및 온천 목욕료 30~50%할인권을 지급한다
1일 선착순 30가족에게는 10kg의 고구마를 지급하고 가족당 1만원씩 참가비를 받을 예정이며,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와 연개한 제34회 성류문화제는 성류제향, 울진 봉평신라비 전국서예대전, 12령 바지게꾼놀이, 각종 사진전시회 및 문화행사를 열어 문향 울진의 자긍심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축제의 개막 축하공연은 인기가수 현철, 강진, 이혜리, 한영주, 코리아나 와 각종 공연단이 출연해 엑스포 공원 일대를 뜨겁게 달구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울진의 전례민요 전승단의 민요등 다체로운 공연들로 관람객들이 함께 호흡하고 함께 즐기며 감동하는 무대가 행사기간 내내 펼쳐진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