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의 섬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약초를 먹고 자란 얼룩배기 칡소가 등급 판정에서 모두 육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랑이 문양을 띠고 있다고 호반우로 불리는 고유재래한우인 칡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롯데백화점에 9두 납품계약을 맺고 지난 13일 육질 등급판정을 실시했다. 등급판정에서 모두 1등급 판정을 받고 이중 2+등급이 1두, 1+가 6두, 1등급이 2두로 대체적으로 높은 등급을 받아 칡소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군의 축산 담당자는 “지속적으로 X-선 촬영 등으로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차세대 한우 중 전통적 재래종인 칡소가 울릉도의 명물 먹거리로 자리 잡을 예정이며 축산 농가의 수입원으로 자리매김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 밝혔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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