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롱 선수 개인전 우승 단체전까지 정상 '겹경사' 대구 남구청 사격팀이 지난 10일 대구사격장에서 개막한 ‘제 19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공기권총 종목에서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우승의 쾌거를 거두었다. 남구청 사격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25m 권총과 공기권총 종목에 출전했으며, 그중 공기권총 종목에서 방아롱 선수가 482.9점을 기록해 개인전 우승을 자치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는 방아롱 선수 383점, 백정순 선수 382점, 김경애 선수 379점으로 종합 1,144점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겹경사가 났다. 남구청 사격선수단 박은영 감독은 “올 봄 전국 실업연맹배 사격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2, 3위를 차지한 지 5개월 만에 이렇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수들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며, 올 한해 남은 대회에서도 값진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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