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4일 시청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11년 도비 보조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도의원 초청 설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효 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박병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달·최학철·최우섭 도의원을 비롯해 최양식 경주시장,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예산담당관의 2011년 주요 도비 보조사업 및 당면 현안사업 설명 후 토론을 가졌다. 경주시는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건설을 비롯해 종합장사공원 조성, 역사문화도시 조성, 2011 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RPC 시설 현대화, 아름다운테마어촌가꾸기, 산내 내칠 도로확·포장, 브랜드택시(집단콜서비스)시행 등 29개 사업 630억원을 선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도의원들은 경주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및 지역별로 사업에 대한 업무 분담을 통해 도의 해당 각과를 수시 방문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우리 시의 주요 도비사업이 내년도 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과 협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만큼 정기적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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