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농협조합장 선거에서 황보정남 씨가 당선됐다.
14일 구룡포농협조합장 선거가 구룡포청년회의소회의실과 대보면사무소강당에서 각각 실시됐다.
이날 선거결과 조합원1.801명 중 85.32%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황보정남 후보 882표. 장종만 후보 615표. 방영규 후보 51표를 획득해 황보정남후보가 구룡포농협조합장에 당선됐다
황보 조합장은 지난 3일 후보등록과 함께 행복 살맛나는 농촌을 위한 3가지 약속을 조합원들에게 했다
그는 “경제사업를 통한 농민의 소득증대를 최우선 목표 조합원 교육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선진농업육성을 선도. 우리농협만의 맞춤형 신경영방식을 도입해 선진농협 일류농협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황보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소중한 선택이 새로운 도약의 큰 불꽃이되었으며 조합원들과 함께 웃고 함께울 일꾼이 돼겠다”며 “지난 4년간의 경륜을 바탕으로 우리농협과 농촌을 위한 제2의 도약에 도전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성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황보 조합장은 농협대학 신임조합장교육과정 수료, 농협대학 명예교수 위촉, 경북도 지사상 수상 농협중앙회장상 수상(2010년)했으며, 정영자(62)여사와 사이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