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경북 단풍은 평년보다 다소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전국적인 첫 단풍 시기는 평년보다 1~11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부지방에서는 10월 3~18일, 남부지방에서는 10월 17~30일에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풍 절정기도 평년보다 3~6일 정도 늦어 10월 하순에서 11월 상순께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주왕산은 10월 19일께, 금오산은 10월 20일께, 팔공산은 10월 24일께 첫단풍이 예상되며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주왕산 10월 29일께, 금오산 10월 30일께, 팔공산은 11월 1일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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