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09년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소규모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1500만 원을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 우수한 기관에 대한 포상금,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모든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규모별로 구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성주군은 소규모시설 평가항목인 운영관리 전문성, 가동율, 방류수질, 하수처리효율, 유지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성주군에는 성주하수처리장과 초전면, 가천면, 벽진면, 월항면에 소규모하수처리장 등 총 6개의 공공하수처리장이 가동되고 있다.
생활하수를 처리해 수질오염을 방지하는 기본적인 기능 외 처리장내 풋살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2009년도에 실시한 평가에서도 전국 2위를 하는 등 성주군이 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에 있어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