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21일부터23일까지 3일간 “추석 연휴기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한전 대구경북본부는 평상근무자 이외에도 비상근무인원 90명을 추가로 투입하고, 84개 협력업체의 직원 168여명 등 총 342여명과 합동으로 추석 연휴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 불시에 있을지 모르는 정전에 대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비상출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한전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정전예방 특별활동기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정전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계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피로누적 설비 점검 및 보강활동, 전력선 근접 건축물, 통신선, 건설현장 등에 안전순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주택 밀집지역이나 대단위 APT, 대형상가, 대중교통시설 등의 다중 이용시설의 배전선로를 대상으로 열화상 진단장비 등의 첨단 기기를 활용하여 대대적인 특별점검을 벌이고, 검출된 취약설비들에 대한 보강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는 안내공문을 통해 수전설비의 자체점검을 시행토록 하고, 연휴기간 중 전기안전관리자를 신속히 비상 동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토록 안내하였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한전에 장비?기술지원 등을 신속히 요청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연휴기간동안 전기요금 등 각종 전기관련 민원상담은 24시간 언제라도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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