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는 추석 연휴 기간인 20일부터 24일까지를 특별경계기간으로 정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와 구조·구급 분야별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199명의 소방공무원과 893명의 의용소방대원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출동장비 100%가동 유지,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 등 대형사고를 대비해 출동태세를 정비하고 재래시장, 다중이용업소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화재발생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비상구 폐쇄여부를 집중 단속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 및 성묘객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경주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 장소에는 119구급대를 근접 배치시키는 한편 연휴기간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을 파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이현호 경주소방서장은 "추석연휴의 외출이나 귀성길에 오르기 전 다시 한번 가정과 직장의 전기·가스시설의 안전을 확인하고, 자동차 사전점검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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