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고유의 전통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과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지난 13일부터 5일간에 걸쳐 위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경북도와 경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지원으로 27개소의 복지시설 생활자와 어려운 세대 7,299가구에 경주시상품권 1만원씩을, 사회복지시설에는 쇠고기 교환권 등을 지급했다.
특히, 최양식 경주시장은 관내 천우자애원 등 9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생활자들과 따뜻한 사랑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위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뿐아니라 민간단체에서도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어려운 이웃 위문이 나눔을 통한 따뜻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