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흥산업공사, 구룡포 주민 설명회
전 펭킨종합식품부지 유릭공장 설립
태흥산업공사가 전 펭킨종합식품(병포리)부지에 유리공장설립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15일 포항시 구룡포읍 병포3리 회관에서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됐다
이날 태흥사업공사 기획부장 김병용씨는 유리만드는 과정에 대해 전기로 작업하기 때문에 공해는 전혀 없으며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 분진이 없으며 첨단공법이 사용돼 법기준 이상의 공해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태흥산업 양 회장은 설명회 자리에서 구룡포는 내 고향인데 지역민들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겠는냐면서 지난해 저의 아들이 행정고시에 합격했을때 10년전에 구룡포을 떠난 저를 잊지 않고 행정고시학격을 축하 한다는 현수막을 19개 받아 구룡포가 아직 나를 잊지않고 있구나 라는생각을 한시도 잊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유리공장 설립은 아내의 권유로 고향에 유리공장을 설립해 일자리 창출도 할 겸 구룡포를 위해 무엇인가 하겠다고 생각해 현 팽킨종합식품을 인수해 지난 7일 포항시에 최 첨단 유리공장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최 첨단공법으로 건축하기 때문에 대기환경오염·소음·분진이 없으며 이는 행정에서 대변할 사항 이라며 다른 지역에서는 기업들을 서로 유치하기 위해 유치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는 관계청에서 해결해 주기 때문에 설명회가 늦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포시 두산유리공장 위치를 카피한 것을 주민들에게 보여주면서 군포시에 있는 두산유리공장은 10개의 아파트와 공원 수십개의 빌딩들이 둘러쌓여있는 지역인데 만약 유리공장이 대기환경오염이 배출된다면 유리공장이 세워질 수 있었겠는가 라고 반문했다.
또 두산유리공장은 1로 80톤. 2로80톤. 3로130톤 합 290톤 인데 비해 우리 구룡포에 세워질 유리공장은 최 첨단으로 설계 돼 대기환경배출이 없으며, 1로 36톤으로 과메기업주 오징어 피데기업주들이 염녀하는 대기환경공해 문제는 문제가 될 것이없다고 설명했다
양 회장은 구룡포 유리공장설립을 백지화 하는 마당에 왜 설명회를 열었는가 하면 주민들의 반대에도 공장을 설립할 수 있지만 우리가 설립할 유리공장은 대기환경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고 서로 불신이 반복되는 것을 우려해 병포리 유리공장설립은 전면 백지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무원이자 병포리에 사는 이 모씨는 펭킨표 2700평은 공단지역 이므로 언젠가는 공장이 들어서게 되어 있다며 유리공장은 최 첨단으로 설계된 시설이므로 소음 분진 악취 없는 밀폐된 공간에서 유리를 생산하므로 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공무원 박 모씨는 포항시가 올해 28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해외에도 큰기업 5개를 추진중에 있다고 말하고 우리가 바다만 바라보고 살것이 아니라 크게 대기환경공해가 없는 기업들은 유치해 일거리 창출로 이어져 보다 잘사는 고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