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영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홍보·서명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도내 주요 재래시장 및 고속도로 톨게이트, 지역 축제장 등에서 귀성객, 지역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16일 왜관시장에서 추석 장을 보러 나온 도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전달하며 밀양 신공항의 당위성과 우수성을 홍보한다.
추석 귀성객들의 대 이동이 시작되는 17일과 20일에는 각각 왜관톨게이트와 구미톨게이트에서 홍보물 배부 등 대국민 이해증진 및 공감대 확산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17일 왜관 톨게이트 홍보행사에는 지역상공인, 각 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영남권 신공항 밀양유치의 중요성 및 타당성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출향인 들에게 많은 관심과 동참 분위기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도는 영남권신국제공항 밀양유치를 위해 입지타당성 논리개발, 언론홍보, 홈페이지 개설?운영 등을 통해 밀양유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전개, 지역상공인, 시·도민을 중심으로 한 1000만명 서명운동도 적극 전개 영남권 신공항 밀양유치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