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농림수산식품부 소관 울진읍 1049필지 1432㎢ 국유재산(도로 등)에 대해 재산 특성과 이용실태, 무단점용 현황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재산의 활용도 제고 방안과 유휴 재산에 대해서는 용도폐지 등 후속조치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지속적인 재산관리 및 민원 서비스에 활용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기존의 국유재산 관리는 수작업 또는 전산토지대장으로 대상 재산을 색출할 수 밖에 없어 재산관리에 미흡한 점이 발생, 각종 민원이 발생되는 사례가 있었다. 군은 실태조사가 끝나는 대로 공공재산과 유휴 재산을 명확히 구분하여 공공재산으로 활용되고 있는 재산에 대해서는 전산시스템을 구축 무단점용 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또 경작용 및 주거용 대지로 활용하고 있는 재산에 대해서는 용도폐지를 통한 매각 또는 대부를 시행해 지방 재정수입 증대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2011년도에는 실태조사 용역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미조사 된 9개 읍면을 조사, 무단점유로 발생되는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재산관리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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