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남동수)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4일까지 4주간에 걸쳐 봉곡지역, 농촌지역, 남통지역, 각산지역, 푸르지오캐슬 등 6개 권역별로 나눠, 현장 행정 실천으로 호응을 받았다.
지난 4주간 남동수 동장이 주축이돼 전인철 도의원, 김재상·박세진·김성현 등 지역구시의원, 백창수 통장협의회장, 박춘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순조 동부녀회장, 해당지역 통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지역관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회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순회 간담회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주요 시정 홍보 및 주민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이 되었으며, 각 지역의 주민생활 숙원사업과 주민불편 및 건의사항을 접수(14개 부서관련 42건)해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생활민원, 가장 필요로 하는 숙원사업을 처리해 주는 현장 행정 실천의 자리가 됐다.
남동수 동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동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 통장 및 각 관련단체 회원분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새로운 민선5기 시정 및 제6대 구미시의회 출범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현장실천 행정이 필요하다면서, 문턱낮은 열린행정과 찾아가는 위민행정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도·시의원들은 “지역 주민과 도·시의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남동수 동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역주민이 가장 절실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려내어 가렵고 아픈 곳을 잘 찾아 도·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주민이 만족할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남동수 동장은 지난 7월23일 부임해 한달 반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는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 28건, 간담회 건의사항 42건 등 총 70여건의 생활민원를 접수·처리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25여건에 대하여는 시청 해당부서에 건의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위민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