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첫 사장교인 와룡대교에 야간조명을 밝힌다. 지난 17일 개통한 사장교인 와룡대교에 18일 저녁부터 추석 연휴기간에 야간경관 조명을 밝히고 대구를 찾는 출향인과 시민들에게 대구 도시경관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와룡대교 야간경관 점등으로 고향에 가기 위해 경부고속도로와 철도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대구의 밝고 아름다운 모습을 홍보하게 된다. 사장교 교량 주탑에는 대구가 세계로 뻗어가는 빛의 기상을 표현했다. 교량을 지탱하는 케이블에는 대구가 하나돼 미래로 도약하는 빛의 발전을, 교량 측면에는 미래로 가는 역동적인 빛의 흐름을 연출했다. 대구시는 출·퇴근시 지·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도시고속도로, 성서IC~서대구IC구간을 우회, 사장교를 이용하면 신천대로와 강북지역에서 성서공단, 계명대 방향으로 갈 수 있어 성서지역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야간경관 조명으로 인해 대구의 랜드마크적 시설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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