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드림스타트사업에 각계에서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경산시 의사회는 지난 17일에는 경산시의사회(회장 장유석)에서 구충제, 분유, 이유식, 기저귀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드림스타트센터에 기탁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KT동대구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부장 석정규)에서 장애 아동용 기저귀와 라면 등 25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으며,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정석희)에서 지난 14일(화) 30만원 상당의 장애아동용 기저귀를 기증했다. 지난 3일에는 백천사회복지관(관장 허완진)에서 15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등을 기탁했다. 경산시의사회 장유석 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가족들이 추석을 쇠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이들 물품을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 34세대, 4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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