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축협(조합장 최삼호)이 추석명절을 맞아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장애인 단체를 찾아 미담이 되고 있다.
최삼호 경주축협 조합장은 20일 오전 10시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경주시 동천동 소재 (사)경북신체장애인복지회 경주지부(지부장 김용권)를 찾아 어려운 회원들에게 나눠주라며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최 조합장은 "어떤 조직이든 간에 이익이 발생되면 사회에 환원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할 의무를 가져야 한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뜻을 이룰 수 있듯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의무"라고 강조했다.
경주축협은 최삼호 조합장이 취임당시(2005년 10월)수신고가 750억 원에 불과했지만 현제는 2000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경북도 축협조합중 경영 실적도 9위에서 2~3위권의 우수 축협으로 성장하면서 3300여명의 조합원들의 자부심도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