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20일 시청앞마당에서 우수 농·특산물 홍보·직판행사를 열었다.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농산물 생산농가, 가공품 생산업체 등 10개 단체에서 참가해 건대추, 사과, 배, 가공식품, 제수용품 등을 시중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중방동 김모(여·40)씨는 “무료 시식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농산물의 우수성을 맛 보고 직접 느껴 볼 기회가 됐다”며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농가 소득증대 위한 직거래장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정착과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우리지역에서 소비한다 라는 ‘로컬푸드 시스템’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