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상민의원(자유선진당,대전유성)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학교내 안전사고현황’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년동안 30% 가까이 증가했으며, 하루평균 146명의 학생이 사고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35.3%, 중학교 30.9%, 고등학교 27.0%, 유치원 6.2%, 기타 0.6%이고 지역별 경기 20.0%, 서울 13.2%, 부산 11.3%, 경남 8.9%, 경북 7.6%, 인천 5.8% 나타났다. 사고발생 시간대별 휴식시간 39.5%, 체육시간 34.3%, 과외활동 8.2%, 교과수업 5.8%, 청소시간 2.9% 이다. 사고발생 원인별 학생과실 89.4%, 질병 등 10.1%, 시설하자 0.3%, 교사과실 44건, 학생다툼 33건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별 증가율은 고등학교가 43.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그 다음이 중학교로 30.1%, 유치원 22.5%, 초등학교 21.3%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동안(07년~09년)학교내에서 총 142,896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 한해동안 53,231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41,114건, 2008년 48,551건, 2009년 53,231건으로 지난 3년동안 2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학교가 안전사고로부터 무풍지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원인별로는 학생부주의가 86.2%로 나타났으며, 07년 78.9%, 08년 88.7%, 09년 89.4%로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사고 예방교육의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발생한 53,231건에 대하여 세부 분석을 한 결과, 학교별 초등학교가 35.3%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는 30.9%, 고등학교는 27.0%, 유치원이 6.2% 순이었다. 지역별 경기 20.0%, 서울 13.2%, 부산 11.3%, 경남 8.9%, 경북 7.6%, 인천 5.8%, 대구 5.3%, 충북 4.2%, 전북 4.0%, 충남 3.4%, 울산 3.2%, 광주 3.1%, 대전 3.1%, 강원 3.1%, 전남 2.3%, 제주 1.2% 順으로 나타났다. 사고발생 시간대별 휴식시간 39.5%, 체육시간 34.3%, 과외활동 8.2%, 교과수업 5.8%, 청소시간 2.9% 順으로 나타났다. 사고발생 원인별 학생과실 89.4%, 시설하자 0.3%, 교사과실 44건, 학생다툼 33건, 질병등 기타 10.1% 순이었으며, 특히 학생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지난 2007년 78.9%에서 2008년도 88.7%, 2009년에는 89.4%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사고증가율(07년→09년)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7,258건에서 10,643건으로 46.6% 증가해 가장 증가율이 높았고, 전북이 2,078건에서 2,120건으로 2% 증가해 가장 낮았다. 이상민 의원은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가 매년 사고가 증가하고 하루평균 146명의 학생들이 사고를 당하는 등 학교가 안전사고의 무풍지대가 되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는 우려스러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학생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지난해 89.4%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이것은 학생들에 대한 안전교육 미비, 학생들의 안전의식 부족이 얼마나 심각한 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라고 지적했다. 이승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