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서장 이현희)가 27일 자매결연을 맺은 동로면 생달2리 마을에서 경찰관 34명이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동로면 생달2리는 올 4월 문경경찰서와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로 최근 오미자 수확철이지만 일손이 부족하다는 마을 이장의 요청으로 이날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경찰관들은 오미자 수확 및 운반 등 농촌 일손을 도우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또한, 직거래 장터를 열어 수확한 오미자 174kg을 현장에서 구입해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현희 문경경찰서장은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생달2리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 및 지역특산품인 오미자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다양한 교류사 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이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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