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성당중학교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3~6년 349명, 중학생 134명, 계 483명이 참가해 창의와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제7회 남부 학생 디자인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컬러풀 대구’를 지향하는 특화된 지역사회의 실정과 요구에 부응하고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해 2004년부터 특색사업으로 실시해 왔고, 이제 7번째 대회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경연대회는 학교 예선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3~4학년부, 5~6학년부, 중학생부로 나누어 3일간 실시하게 된다. 생활주변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디자인 교육 활성화를 통한 창의력 신장, 소질과 적성 개발 및 미적 체험을 통한 심미적인 인간 육성에 그 목적이 있다. “눈을 뜨면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안목 있는 우수 디자인의 조기 발굴, 디자인 의식 향상 등 소정의 정책 효과를 거두는데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웅 교육장은 “디자인 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뿐만 아니라 미적체험을 통한 감수성 및 아름다움에 대한 정서를 길러주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나아가 생활 속의 디자인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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