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낙동강연안의 체계적인 개발계획수립을 위해 치수와 이수·친수, 환경, 문화 분야 등에 대한 다양한 커뮤니티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우선 4대강살리기사업과 관련된 이해의 폭을 확대하고, 관련 전문가 의견을 공론화하기 위해 치수, 이수, 환경 등 7인 이내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술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또 분야별 저명한 전문가들의 발전방향을 담은 특별논문집을 작성,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업의 성공추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별논문집 작성에 참가한 전문가 중 엄선해 포럼 발표자로 활용할 방침이다. 11월중엔 일반시민과 공무원, 연구기관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학연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기조강연과 특별강연, 주제발표, 전문가 지정토론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자문단과 시민단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4대강살리기 사업 및 연관사업이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을 2회 정도 현장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행사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한 장소를 선정, 100여명이 참여토록 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관련자 커뮤니티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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