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7일 제29회 시민체육대회의성공적으로 개최를 위해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다음달 1일 시민운동장에서 "경주의 꿈 미래로! 경주의 힘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시는 14개 부서를 편성해 개폐회식 행사, 성화봉송, 경기장 자원봉사 운영, 주차시설 확보, 쓰레기 수거대책,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경기장 시설물 점검, 도로변 환경정비 및 꽃 심기 등을 추진한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경주시민체육대회는 많은 시민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축구, 100M, 400MR, 화합달리기400MR, 5인2각 보드레이스릴레이, 모래가마니 메고 달리기, 단체줄넘기, 노인공차기, 5㎞·10㎞ 마라톤등 9개 정식종목과 번외경기로 기관대항 400m달리기등 시민 화합과 만남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민선5기 시작을 알리고 2년만에 개최하는 시민 체육대회라 시민들이 바라는 기대가 클 것이다"며 "이번 시민체육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미비한 부분은 사전에 철저히 조사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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