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문화인 탈, 이 탈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지난 24일 10일간의 대단원에 막을 연 가운데 싱가포르, 중국의 취재진이 축제를 심층 취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국영방송 CCTV는 중국 소수민족이 전통을 가장 잘 간직한 중국 귀주성 공연단의 공연과 현지에서의 반응, 지역 내 관광지 등에 대한 촬영을 통해 앞으로 안동시와 중국 귀주성 간의 협력 관계와 전통문화교류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다.
또한 Media Corp 방송의 Okto 채널을 통해 싱가포르 전역에 방송 될 싱가포르 촬영팀은 'FESTIVAL FACES'는 아시아의 문화축제에 관한 1시간짜리 6편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 중이며 하회마을, 축제장과 공연단에 대한 휴먼 다큐 형태의 프로그램을 방영하게 된다.
이 외에도 한국의 축제 가운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대표적인 축제로 겨냥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KBS도 축제 열흘간의 일정과 준비과정을 자세히 취재해 11월경 방영할 예정이다.
또 HD 전문채널에서도 축제 전체를 촬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한국의 전통문화인 탈춤과 그 탈춤의 현대화 그리고 한국축제의 대표격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