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정강학회(강장 장봉채)는 지난 25일 군자정에서 청도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강학회를 개최했다.
강학회는 지난 1919년 사림으로 조직해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와 이날 대학, 전벽벽부, 중용장구, 천자문, 시조, 등을 읊으며 개인의 능력을 발휘 했다.
이어 임원개선에는 김양호 신임강장(전, 청도향교 정교)이 추천 됐으며, 유사 4명도 추천됐다.
김양호 신임강장은 “군자정강학회를 보다 질높은 학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며,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