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진수 퍼레이드 ‘신명’ ‘흥’ 살렸다. 본격적으로 축제가 시작된 첫 주말인 25~26일 저녁 8시에 펼쳐진 거리무대 퍼레이드는 신나는 음악과 탈을 쓴 춤꾼들로 한바탕 신명을 풀어내 관광객들과 시민들로부터 축제의 신명과 흥을 살렸다는 평가를 얻었다. 25일 퍼레이드에서는 시민 1000여 명이 탈을 쓰고 탈랄라 댄스에 맞춰 거리를 행진하면서 한바탕 대 난장을 펼쳤다.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동안 거리무대는 탈춤꾼들과 관광객들로 물들였고 흥이 난 퍼레이드 참가자들이 관광객들과 함께 탈랄라 댄스를 추면서 축제장은 온통 축제주인공들로 넘쳐났다. 이렇게 퍼레이드는 탈을 쓴 관광객으로 넘쳐나는 축제를 이끌었고 누구나 손을 잡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축제를 즐겨 탈춤축제 기간 주말은 탈랄라 댄스와 함께 축제를 즐긴다면 남녀노소는 물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축제 주인공으로 변신할 수 있다. 대규모 난장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거리무대는 탈을 형상화한 코믹한 조형물, 이동식 무대, 음향, 조명 등을 갖추고 있으며 관객과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추며 흥을 붇돋울 수 있는 축제공간으로 마련됐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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