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곤 성주군수가 27일 도시가스공급을 위해 한국가스공사를 방문했다. 성주군에 따르면 이날 김항곤 군수는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를 이인기 지역구 국회의원과 곽용환 고령군수와 함께 방문, 주강수 사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지역현안 문제인 내년도 제10차 장기 도시가스 수급계획에 성주를 반영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천연가스 공급시 경제성과 사업성의 유리한 점과 산업단지 신규사업 투자유치시 활성화로 인해 생산유발액 35억원의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주거 부문에 가구당 연간 70만원 연료절감 등 유발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성주가 현재 도시가스가 공급되는 인근 칠곡군 기산면에서 불과 7㎞에 위치하고 있어 공사비가 저렴하고 경제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점을 강조했다. 또 제조업 650곳과 농공 및 산업단지 4곳, 현재 추진 중에 있는 택지개발지구와 일반산업단지가 곧 분양되는 한편 대구 등 대도시에 연접돼 장기적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인 점을 부각시켰다. 김항곤 군수는 "사업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성주가 도시가스 수급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면서 "내년도에 사업이 착수돼 주민 숙원사업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공사 측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변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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