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는 28일 정신장애인 재활시설 한마음정신보건센터(센터장 전미숙) 회원 20여명을 초청해 소방서 소개와 화재시 대피요령 등을 설명하고, 소방장비 사용시범 및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회원 대부분이 일반인보다 위기대처능력이 부족하여 위험이 닥치면 보다 큰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데 이번 교육이 생활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치회 회장을 맡고 있는 ㅇ씨(32)는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이런 시간을 마련해주신 소방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흥기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