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이 ‘서울디자인한마당2010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21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및 4대 디자인 클러스터에서 개최되고 있는 서울디자인한마당2010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내 푸드디자인구역에서 ‘모두를 위한 맛 디자인’을 주제로 전국 한식전문가, 요리사, 조리전공 학생 등 500여명이 참가해 경합을 펼쳤다. 전체요리, 메인요리, 디저트 각 6인분을 경연장에서 직접 요리하는 라이브 단체 부문에 참가한 식품영양조리학부 이은영, 박신현, 이보람, 이민지씨는 한국의 전통 음식인 삼색 밀쌈과 막걸리, 인삼 등을 활용해 서양의 치즈, 초코렛과 조화롭게 메뉴를 구성 “동-서양의 융합”이라는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심사위원들로부터 기본 작업준비 및 청결, 조리과정의 전문성, 배열 및 표현성/창작성, 요리의 맛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개인전으로 치러진 3코스 전시경연에는 식품영양조리학부 정영재씨가 참가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금상을 수상했다. 학생 지도를 맞은 오왕규(식품영양조리학부) 교수는 “세계 최고의 쉐프가 되기 위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며,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실력 있는 교수들의 실전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영양조리학부는 지난 4월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단체전 2관왕 차지했으며, 5월에는 2010 대한민국 요리 대 경연대회에서 금1, 은2개 수상, 9월에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국제요리축전”에 금1, 동2개를 비롯해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금상을 차지하는 등 조리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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