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기장 음향시설 활용 내달 말까지 매주 목요일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이 거대한 음악감상실로 변신한다. 대구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의 최첨단 음향시설을 활용, 3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음악 감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감상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20분까지 1시간 20분간 진행된다. 음악은 클래식과 팝송 등 다양하다. 동시에 2011대회 조직위원회가 제작한 홍보영상물과 음악·영화 DVD를 상영하는 등 전광판을 이용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홍보한다. 대구스타디움은 내년 육상대회 준비를 위해 경기장내 초대형 전광판(Full HD방식) 2개와 최첨단 방송 음향시스템, 7가지 색상의 경관조명을 전면 교체했다. 음악감상회는 지역대 유명 음악인을 자원봉사자로 추천받아 진행되며, 시민과 음악 동호인들의 선호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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