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붐 조성을 위해 '손기정 투구'가 지역을 순회 전시된다.
2011대회 조직위(이하 조직위)는 27일 육상 붐 조성을 위해 손기정 투구와 황영조 선수 족장 등을 확보해, 28일 오전 10시 대구시청에서 전시 기념 테이프 컷팅행사를 갖고, 대구·경북 총 24개소를 방문,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전시품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으로 받은 손기정 투구 복제본과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황영조 선수의 족상이다.
또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보유자 이신바예바 선수와 여자 역도 세계기록 보유자 장미란 선수의 핸드 프린팅이다.
조직위는 이날 시청 전시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초등학교 12개소와 대구·경북 지역 시·군·구청 12개소를 돌며 순회 전시한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