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에서는 농업 수도 상주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농업분야 혁신적인 ‘새기술 보급 실천 계획’을 수립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최근 지구 온난화에 의한 농작물 주산지 변화 및 병해충·기상재해 발생이 증가추세이며, 농촌의 농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농업여건의 변화, 국제 농업환경이 국내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수립됐다. 세부적으로는 첫째, 기후변화 등 농업여건변화에 따른 새소득작목 개발을 위해 작물재배 주산단지 북상에 대비한 참외, 수박 등의 과채류 단지 조성과 아열대 작목도입 시험재배, 둘째 기능성 약용작물인 블루베리, 오디, 천마 등 재배기술 확대, 셋째, 틈새시장 전략작목인 약초, 가지, 고사리 등 재배 기술보급확대한다. 아울러 규격농산물 생산 매뉴얼 확대보급(쌀, 사과, 배 등), 유통시장 변화와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상주 농산물 브랜드 단일화로, 생산비 절감 신기술 및 농업부분 비용절감을 위한 기술보급, 지역 자원의 산업화를 위한 가공식품생산 기술보급과 식품자원 산업화의 체험관광농업가 연계한 일자리 창출, 전통식품의 상품화 및 로컬 푸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2011년부터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신규 소득화 작물(화훼류, 무가온 참외, 수박) 기능성작물(블루베리, 햇순나물, 오디, 복분자, 단호박), 약용작물(도라지, 천마), 틈새시장 전략작목(가지, 생강, 고사리, 양채류, 옥수수) 15종에 대해 집중적인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며,기존 전략작물인 벼, 사과, 배, 포도, 감, 복숭아, 오이,인삼, 오미자, 버섯10개 작목에 대해 고품격 최고 농산물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한국 농업의 수도 상주 건설’의 목표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술보급 마스트플랜을 토대로 기술지원을 펼쳐 한국농업의 수도 상주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 습지 조성과 농업자원관 건립 등 굵직한 국책사업에도 상주시가 최적지로 선정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농업의 새로운 시대가 예고되고 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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