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안동시 길안면 묵계서원에서 일본인 관광객 161명이 자기만의 탈 만들기와 탈춤따라 배우기에 나섰다. 이들은 한국관광공사가 안동축제관광조직위 및 일본대형여행사 클럽투어리즘과 공동으로 안동국제탈춤축제 연계 특별방한상품에 참여한 관광객들이다. 축제가 개막된 지난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1일 100여명씩 천여 명이 안동을 탐방하며, 특히 안동주부탈춤회원들로부터 길안 묵계서원에서 축제 공식댄스인 탈랄라댄스 등 탈춤을 배운뒤 안동 탈춤공원 축제장에서 국내외 탈춤공연을 관람한 후 다양한 체험 전시행사장을 둘러본다. 한국관광공사 이참사장도 10월 1일 일본인 관광객 142명과 함께 안동을 찾은 후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할 계획이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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